그리움 이라는 다음 세상에선 솔 체 2017. 8. 2. 13:57 다음 세상에선 너로 태어날래. 너로 태어나서 지금 울고있는 나 가슴아파하는 나. 그리워 하는 나. 다독여 주며 사랑해줄래. - 작자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