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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바람처럼 떠나는 이별

by 솔 체 2014. 11. 5.

 

 

 

 

    바람처럼 떠나야 할 때가 있다

     

    뒤늦은 인연을 가슴에 놓은 세상이 허락한 시간을 알기에 가슴에 놓은 사람 바람처럼 보내야 할 때가 있다 어찌할 수 없는 사람을 두고 그리움으로 돌아올 꿈을 흘리며 바람으로 떠나는 이별이 있다 - 바람처럼 떠나는 이별 / 이일영

     

출처 / 알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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