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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사랑이여,

by 솔 체 2015. 1. 14.

사랑이여,
안개꽃 사이로
너를 그려 본다
불러도 대답할 리 물론 없지만
더러는 아련한 미소로 다가와
별이 되고, 꽃이 되고
바다가 되는 내 사랑
흔들리는 창문 너머로
노래가 되고, 목숨이 되는
내 사랑 너를 위하여
- 안개꽃 사이로 / 전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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