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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이라는

언젠가 불러야 할 이름이라면

by 솔 체 2015. 2. 4.

 

 

      언젠가 불러야 할 이름이라면 언젠가 불러야 할 이름이라면 이제 당신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가슴에 꼭꼭 새겨야 할 사람이라면 이제 당신을 그리고 싶습니다. 때론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만남으로, 때론 우습도록 정겨운 그리움으로 내게 남아 있는 시간을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잠깐 지나쳐 가야할 사람이 아니라면 이제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잠시 머무르다 갈 사람이 아니라면 이제 당신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습니다. 때론 아침에 내리는 이슬비처럼 보드라운 눈빛으로, 때론 머리맡을 간지럽히는 따스한 햇빛처럼, 때론 강렬한 눈빛으로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거스르지 못할 인연이라면 다시는 손을 놓지않겠습니다. 이제는 오래된 친구처럼, 처음 만나는 사람처럼, 그 많은 당신을 모두다 끌어안고 사랑하겠습니다. -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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