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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by 솔 체 2015. 6. 2.

 

 

 

 

 

 

 

 

 

 

 


남녀 관계에는 분명히 운명적인 요소가 있다. 

이루어질 사랑이라면 어떻게 해서라도 이루어지고 

깨질 사랑이라면 무슨 일이 있어도 깨진다. 

이치로만 따질 수 없는 묘한 구석이 있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운명적인 만남의 그 사람이 나타나고 누구나 실연을 경험한다. 

한 번의 실연으로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기보다 

다음번 운명의 사람을 찾기 위해 털고 일어서야 한다. 

어쩌면 그 사람은 바로 지금 당신 옆에 있을지도 모른다.


-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中 / 이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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