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by 솔 체 2015. 6. 10.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안됨을 알기에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 너무 멀리에 있어서 그리움이 더 합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 바라만 보기로 했습니다. 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설수 없음에 작은 마음 바라만 보려합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내어준 것 만으로도 행복 합니다. 이처럼 희망의 마음을 내어줄 수 있음으로도 행복 합니다. 오늘은 그냥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출처 / 알미네
 

 

 

'그리움 이라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0) 2015.06.13
그대가  (0) 2015.06.11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0) 2015.06.09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0) 2015.06.08
봄비 속을 걷다  (0) 2015.06.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