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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by 솔 체 2015. 9. 10.

 

 

 

 

    당신이라는 존재는 언젠가 ... 내가 읽었던 . 아픈 책을 같이 읽은 사람이다. 그 사람을 나는 당신이라고 부른다. 당신이 이미 읽은 어떤 책은 .. 앞으로 내가 읽을 것이다. 달에게 .. 먼저 전해진 이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들이 가능하면 당신을 한번쯤 환하게 웃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中 / 신경숙
출처 / 알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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