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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순간은 뜨겁다

by 솔 체 2016. 1. 24.

 

    순간은 뜨겁다 꽝꽝 얼어붙은 겨울강 도도히 흐르는 강물조차 일생에 한 번은 모든 흐름을 멈추고 서로 한몸을 이루는 순간은 뜨겁다 결빙 / 정호승,

                 출처 / 알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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