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이라는 발 달린 벌 by 솔 체 2016. 2. 3. 겨울엔 여름이 그립고 여름엔 겨울이 그립다. 내 안의 사계는 따로 돈다. 권기만 ‘발 달린 벌’ 中 출처 / 알미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마음을 나에게 준다면 (0) 2016.02.04 너를 두고 (0) 2016.02.03 첫사랑 (0) 2016.01.31 사랑의 휘파람 (0) 2016.01.29 순간은 뜨겁다 (0) 2016.01.24 관련글 그대 마음을 나에게 준다면 너를 두고 첫사랑 사랑의 휘파람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