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삶을 당신과 나 사이처럼 by 솔 체 2016. 8. 30. 당신과 나 사이처럼 새것이, 이름 있는 것이 다 좋은 건 아니야. 마음이 담기면, 오래된 것이 더 좋아. 오래 사귄 친구처럼. - 김재용의《엄마의 주례사》중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제는 비 '생각하는 삶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이란? (0) 2016.09.02 사람은 ... (0) 2016.08.31 내 마음의 소리 (0) 2016.08.29 소통의 법칙 (0) 2016.08.28 휴식은 매우 생산적인 투자다 (0) 2016.08.27 관련글 행복이란? 사람은 ... 내 마음의 소리 소통의 법칙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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