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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이라는

너를 잊어본 적 없다...

by 솔 체 2016. 8. 30.

 

 

 

 

      진한 꽃잎을 그리워 한 적이 있다. 꽃향기를 그리워 한 적이 있다. 꽃을 좋아해 본 적 있다. 꽃을 사랑해 본 적 있다. 그 꽃을 잊어본 적도 있다. 진한 그리움을 느낀 적이 있다. 너의 향기를 그리워 한 적이 있다. 너를 좋아해 본 적 있다. 너를 사랑해 본 적 있다. . . . 너를 잊어본 적 없다... - 퍼온글

                     이미지 편집 / 박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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