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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이라는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by 솔 체 2016. 10. 23.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기다린다.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누구도 다가오지 않는 시간, 기다리는 것 말고는 다른 어떤 일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런 기다림의 시간을 겪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그것은 형벌의 시간이며 동시에 축복의 시간이다. 당신, 지금 기다리고 있는가? - 조병준의《따뜻한 슬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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