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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이라는

사랑은 아프다

by 솔 체 2017. 7. 27.

 








사람때문에 눈물을 흘려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사람 하나 벗어나는 일이
얼마나 힘겹고도 숨막히는 일인지.
벗어나려 할수룩 더욱 옭아 매려 한다는 것을.
집착해 봤자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사랑은 아프다. 
글/ 그리운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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