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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삶을

술이나 밥을 먹을때에

by 솔 체 2017. 11. 7.

 

 

 

술이나 밥을 먹을때에 형이니 아우니 하는 친구는천명이나 있으나, 위급하고 환난을 당했을때 도와주는친구는 한 사람도 없느니라. 역경을 당했을때 비로소 참다운 벗을 안다 명심보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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