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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이라는

눈맞춤

by 솔 체 2017. 12. 6.

 

 

 

    눈맞춤 내가 당신을 보고 당신이 나를 본다는 것은 두 개의 영혼이 만나는 것과 같다. 눈맞춤은 오래 본다거나 뚫어지게 본다거나 노려보는 게 아니다. 본다는 것은 중요하다. 볼 수 없다면 어루만짐을 줄 수 없다. - 에이미 해리스, 토머스 해리스의《완전한 자기긍정 타인긍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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