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생각하는 삶을

마음

by 솔 체 2017. 12. 17.

 

 

 

      마음 문을 열면 온 세상 다 받아들이다가도
      마음 문을 닫으면 바늘하나 꽂을 자리 없지요 -원성스님


       

       

음악 / Yesterday once more        이미지 편집 / 박알미


'생각하는 삶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말 연시 건배사 모음  (0) 2017.12.25
마음을 숨쉬게 하라   (0) 2017.12.19
자녀를 가진 사람은 / 숫타니파타  (0) 2017.12.17
배려  (0) 2017.12.13
이 거리에 서보라   (0) 2017.12.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