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고운 시 화 2

만찬(晩餐) / 함민복

by 솔 체 2018. 1. 18.


그림 / 이강화백       음악 /  Deep Feelings / Tim Mac Brian     


'고운 시 화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나무에 부치는 노래 / 강은교  (0) 2018.01.21
그립다는 것은 / 이정하  (0) 2018.01.19
겨울비 / 박남준  (0) 2018.01.16
사랑이 죄지 / 이정하  (0) 2018.01.15
별에게로 가는 길 / 이상국  (0) 2018.01.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