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생각하는 삶을

혓바닥에 생긴 도끼

by 솔 체 2018. 4. 6.

 

 

 

    
혓바닥에 생긴 도끼
    
세상 사람들은 살아가는 동안
갖가지 악담을 하기 때문에 
혓바닥에 저절로 도끼가 생긴다.
스스로 악한 말을 함으로써 
그 말은 도끼가 되어 도리어 
자신을 해치는 것이다. 
-기세인본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생각하는 삶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 좋은 사람은 아니다  (0) 2018.04.11
한 발 물러서서   (0) 2018.04.09
마음을 닦아두지 않으면  (0) 2018.04.05
행공양 (行供養)   (0) 2018.04.05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0) 2018.03.28

관련글

댓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