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생각하는 삶을

거짓 증언하는

by 솔 체 2018. 8. 24.

사진작품 / 박알미

'생각하는 삶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0) 2018.09.01
마음에 좋고   (0) 2018.08.28
밝은 보름달   (0) 2018.08.13
젊음과 육신에 대한 교만을 다스리는 글  (0) 2018.08.11
겉모습  (0) 2018.08.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