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고운 시 화 2

훔쳐보는 얼굴이 더 아름답다 / 나태주

by 솔 체 2018. 10. 10.

 

 그림 / 육심원화백      음악 /  I Love You Because - Ann Tayler

'고운 시 화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 속을 걷는 법 2 / 이정하   (0) 2018.10.18
끝끝내 / 정호승  (0) 2018.10.12
비었다 / 나태주  (0) 2018.10.09
황혼의 나라 / 이정하  (0) 2018.10.07
가을비 / 목필균  (0) 2018.10.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