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고운 시 화 2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 이정하

by 솔 체 2018. 10. 30.

사진작품 / 박알미          음악 / Where My Heart Is - Tim Janis
 

'고운 시 화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가에서 쓴 편지 / 김용택  (0) 2018.11.07
가을 / 김용택  (0) 2018.10.31
모두 떠난 자리에 / 나태주  (0) 2018.10.19
바람 속을 걷는 법 2 / 이정하   (0) 2018.10.18
끝끝내 / 정호승  (0) 2018.10.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