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고운 시 화 2

눈이 멀었다 / 이정하

by 솔 체 2018. 12. 22.

 이미지 / 인터넷에서    음악 / 전에 말했잖아요

'고운 시 화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많은 사람 중에 / 도종환  (0) 2018.12.26
겨울 그리스도 / 김남조  (0) 2018.12.23
겨울비 / 이외수  (0) 2018.12.21
길처럼 / 박목월  (0) 2018.12.15
눈 오는 날 / 이정하  (0) 2018.12.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