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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시 화 2

숨바꼭질 / 정을순

by 솔 체 2019. 7. 24.

사진작품 착희



* 나이 팔십에 한글 공부를 시작하신 할머니의 순수하신 글입니다.

  다음 시작페이지에서 보고 모셔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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