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생각하는 삶을

참된 자기 모습

by 솔 체 2020. 1. 16.

 

 

 

 

참된 자기 모습 공부가 됐건 일이 됐건 전적으로 하라. 어중간한 것은 사람을 퇴보시킨다. 하다가 그만두지 말라. 안 한 것만 못하다. 남에게 폐가 되지 않는 한 무슨 일이든지 전력을 기울여 하라. 그때 자기 안에서 어떤 변혁이 일어난다. 그 변혁의 과정에서 참된 자기 모습이 드러날 것이다. - 법정의《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중에서 -

 

 

 출처 / 알미네

 

'생각하는 삶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자신을 보라  (0) 2020.01.22
착한 행동, 악한 행동  (0) 2020.01.18
지혜로운 이의 삶  (0) 2020.01.07
지나간 과거에...  (0) 2019.12.31
잠 못 드는 사람에게 밤은 길어라.  (0) 2019.12.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