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생각하는 삶을

범부는...

by 솔 체 2022. 8. 28.

사진작품 / 딸바보

'생각하는 삶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이 쇠에서 나서  (0) 2022.08.31
나쁜 짓을...  (0) 2022.08.29
불가에서 말하는 무재칠시  (0) 2022.08.26
마음은 담백하고...  (0) 2022.08.25
선 남자여  (0) 2022.08.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