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고운 시 화 2

흘러간 날 / 이동순

by 솔 체 2023. 4. 12.

이미지 / 인터넷에서

'고운 시 화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의 시 / 양성우  (0) 2023.04.16
사랑노래 3 / 김용택  (0) 2023.04.13
옛 노트에서 / 장석남  (0) 2023.04.11
물들다 / 청원 이명희  (0) 2023.04.09
나는 너에게 무엇이 되고 싶다 / 양성우  (0) 2023.04.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