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고운 시 화 2

저무는 꽃잎 / 도종환

by 솔 체 2023. 5. 2.

사진작품 / 아씨

'고운 시 화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붓꽃 / 나태주  (0) 2023.05.04
몸詩 36 / 정진규  (0) 2023.05.03
나무길 / 문정영  (0) 2023.04.29
꽃 꺽어 그대 앞에 / 양성우  (0) 2023.04.27
아주 오래된 이야기 / 강은교  (0) 2023.04.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