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고운 시 화 2

참을 수 없는 슬픔 / 박남준

by 솔 체 2023. 5. 6.

사진작품 / 박알미

'고운 시 화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증 / 문정희  (0) 2023.05.10
법칙 / 류근  (0) 2023.05.08
조팝나무꽃 / 홍해리  (0) 2023.05.05
붓꽃 / 나태주  (0) 2023.05.04
몸詩 36 / 정진규  (0) 2023.05.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