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생각하는 삶을

염(念)이란...

by 솔 체 2024. 3. 28.

사진작품 / 우승술

'생각하는 삶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이 없다면...  (0) 2024.03.30
관세음보살을 불러라  (0) 2024.03.29
세 가지로...  (0) 2024.03.27
불교는...  (0) 2024.03.26
보살은 마땅히...  (0) 2024.03.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