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생각하는 삶을

바른 지혜가...

by 솔 체 2024. 5. 23.

그림작품 / 신유경화백

'생각하는 삶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떠한 부귀영화도...  (0) 2024.05.26
사람들은...  (0) 2024.05.25
그대는...  (0) 2024.05.22
인(因)은 씨앗이고...  (0) 2024.05.20
물질은...  (0) 2024.05.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