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고운 시 화 2

씻은 듯이 아물 날 / 이정하

by 솔 체 2024. 10. 29.

그림작품 / 신유경

'고운 시 화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에꽃 / 문정희  (0) 2024.10.31
저녁 무렵 / 도종환  (0) 2024.10.30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 정호승  (0) 2024.10.28
흐린 세상 건너기 / 이외수  (0) 2024.10.27
그리움 / 김용택  (0) 2024.10.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