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생각하는 삶을

예불의 의미는...

by 솔 체 2025. 1. 30.

불화 / 김백설 화백

'생각하는 삶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무량심이란...  (0) 2025.02.02
너의 입이...  (0) 2025.01.31
선하고...  (0) 2025.01.29
찰나(刹那)란...  (0) 2025.01.28
죄를 지어도...  (0) 2025.01.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