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연인의 체취

by 솔 체 2014. 11. 1.

 

      연인의 체취 일단 사랑의 관계가 싹트고 나면 여자는 상대방의 진짜 체취를 알아냈어도 쉽게 그와의 관계를 끊을 수 없다. 연인을 둘러싼온갖 긍정적인 감정이 그의 냄새에 결부되어 그와 관계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냄새가 매력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사랑에 빠지면 애인에게서 더 좋은 냄새가 날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후각도 바뀔 수 있다. - 레이첼 허즈의《욕망을 부르는 향기》중에서 -
출처 / 알미네

'그리움 이라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이 가면  (0) 2014.11.03
자꾸만 그 사람이 좋아지려합니다  (0) 2014.11.02
당신에 휩싸이면 서러웠던 나는  (0) 2014.10.31
사랑은 한 줄의 고백으로 온다  (0) 2014.10.30
첫사랑   (0) 2014.10.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