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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그리움이란

by 솔 체 2014. 11. 16.

 

 

          그리움이란 참 무거운 것이다.
          어느 한순간 가슴이 꽉 막혀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게 할 만큼.
          어떤날은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짐스럽다 여기게 할 만큼.

          따지고 보면 , 그리움이란
          멀리 있는 너를 찾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남아 있는 너를 찾는 일이다.

          너를, 너와의 추억을
          샅샅이 끄집어내 내 가슴을 찢는 일이다.
          그리움이란 참 섬뜩한 것이다.


           

          
          토이 / 잊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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