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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내가 웃잖아요

by 솔 체 2015. 4. 15.

 

 

 

       

      내가 웃잖아요 시 / 이정하 그대가 지금 뒷모습을 보인다고 해도 언젠가는 돌아 오리라는 것을 믿기에 나는 괜첞을 수 있지요. 그대가 마시다가 남겨 둔 차 한 잔 따스한 온기로 남아 있듯이 그대 또한 떠나 봤자 마음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을 수 있지요. 가세요 그대, 내가 옷잖아요. 너무 늦지 않게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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