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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그렇게 살아보는거지 뭐

by 솔 체 2015. 4. 16.



 

 

 

  

 

 

 

 

 

 

 

 

보고싶지 않아서가 아니야,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야
그립지 않아서 니 얘길 하지 않는게 아니야
궁금하지 않아서

알고싶지 않아서

 니 소식 묻지 않은것도 아니야


괜히 꺼냈다가

 더 그리워질 수 있으니깐..

모르는게 약이라고
때로는 알아서 맘 아플일이

모르는게 나을일도 많으니깐...


궁금해도 보고싶어도 걱정되도 알고싶어도
그냥 눈 감아버리고

귀 막아버리고

 그냥 모르는 척
혼자 참고 혼자 괜찮은 척

 

그렇게 살아보는거지 뭐

 

 

 

 

 

 

글 / 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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