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이라는 그렇게 아파도 좋습니다 by 솔 체 2015. 4. 26. 혼자 길을 걷다 제자리에 서 봤어요 초록의 눈부신 세상에 현기증이 나더군요 후들거리는 다리에 온 힘을 주고 다시 하늘 한 번 쳐다보니 뱅그르르 한 바퀴 도는 새털구름 사이로 지난 밤 꿈에서 봤던 그대가 보였어요 쓸쓸해 보였답니다 손 흔들며 하얗게 미소짓는 그대 그런 그대를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그렇게라도 그대를 볼 수 있다는 게 그렇게 아파도 좋습니다 / 김춘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취불귀 (0) 2015.04.29 포옹에는 .. (0) 2015.04.28 사랑의 묘약 (0) 2015.04.24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0) 2015.04.23 그대를 보내고 (0) 2015.04.22 관련글 불취불귀 포옹에는 .. 사랑의 묘약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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