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이라는 불취불귀 by 솔 체 2015. 4. 29. 어느 해 봄 그늘 술자리였던가 그때 햇살이 쏟아졌던가 와르르 무너지며 햇살 아래 헝클어져 있었던가 아닌가 다만 마음을 놓아 보낸 기억은 없다 마음들끼리는 서로 마주보았던가 아니었는가 팔 없이 안을 수 있는 것이 있어 너를 안았던가 너는 경계 없는 봄 그늘이었는가 - 불취불귀 中 / 허수경 출처 / 알미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화 (0) 2015.05.01 봄비 속을 걷다 (0) 2015.04.30 포옹에는 .. (0) 2015.04.28 그렇게 아파도 좋습니다 (0) 2015.04.26 사랑의 묘약 (0) 2015.04.24 관련글 낙화 봄비 속을 걷다 포옹에는 .. 그렇게 아파도 좋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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