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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당신으로 가득 채워진 마음

by 솔 체 2015. 8. 14.





 

   
당신으로 가득 채워진 마음 
문득 지난 번... 
당신과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너무나 두렵고 떨려... 혼절할 뻔 했던 당신과의 첫 만남.
그 후로 당신과 함께 좁은 길로 가면서 원망과 감사로 살아가게 되었지요.
당신의 사랑에 매여... 나의 삶을 다 드려도 갚을 수 없는 시간, 시간들...
당신이 있기에 힘이 납니다. 당신이 있기에 가슴이 뜨겁습니다.
그동안 나의 마음을 이렇게 빼앗은 이가 없습니다.
이처럼 행복하게 온 마음을 가득히 채우는 이가 없었습니다.
때론 내가 바보가 되었는가 싶기도 하지만 어느 때부터 인지 당신을 생각하는 일이 즐겁기만 합니다.
문득 문득 당신을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은 온통 당신으로 채워져만 갑니다 『옮긴글』

Adoro la calle en que nos vimos La noche cuando nos conocimos Adoro las cosas que me dices Nuestros ratos felices Los adoro vida mia Adoro la forma en que sonries Y el modo en que a veces me rines Adoro la seda de tus manos Los besos que nos damos Los adoro vida mia Y me muero por tenerte junto a mi Cerca, muy cerca de mi No separarme de ti Y es que eres mi existencia, mi sentir Eres mi luna, eres mi sol Eres mi noche de amor Adoro el brillo de tus ojos Lo dulce que hay en tus labios rojos Adoro la forma en que me miras Y hasta cuando suspiras Yo te adoro, vida mia Yo te adoro, vida mia Yo te adoro, vida mia
나는 우리가 만났던 거리를 사랑해요 우리가 알게 되었던 그 저녁 당신이 나에게 말한 것들을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 나는 우리들의 행복한 순간들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이 미소짓는 모습을 사랑합니다 때로는 나에게 화를 내는 모습 당신의 비단같은 손을 나는 사랑합니다 내 사랑 당신은 나의 인생, 나의 느낌 당신은 나의 달 당신은 나의 태양입니다 나는 당신의 빛나는 눈동자를 사랑합니다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모습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한숨짓는 모습까지도 나는 사랑합니다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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