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생각하는 삶을

생각이 짓는 것

by 솔 체 2015. 11. 10.
                  생각이 짓는 것 같은 꽃을 보고도 한 숨 지으며 눈물 뿌리는 사람이 있고, 웃고 노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노래하는 꽃이, 눈물 뿌리는 꽃이 따로 있나요? 자기 마음을 중심으로 세계가 벌어지는 것이지요 - 서암 스님의 <소리 없는 소리> 중에서

      출처 / 알미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