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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비
생각하는 삶을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

by 솔 체 2016. 1. 24.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

          社長(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戀人)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에게 있음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 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라.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고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不評) 대신에 感謝를! 부정(否定) 대신에 肯定을!

          (絶望) 希望을 거꾸로 하여 자살을 거꾸로 써서 살자를 품고 삽시다.

       

       

       

            한 줄 명언: 

            현명한 사람은 배움을 얻으려 하고,

            굳센 사람은 자기 자신을 억제하고,

            풍부한 사람은 자기 소득에 만족을 느끼는 사람이다. -탈무드 -

       

       

       

                          -옮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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