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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이라는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by 솔 체 2017. 1. 15.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마음속에 사랑이 있으면 세상은 아름답고 고요하고 경이롭습니다. 나를 괴롭히던 마음속의 수많은 상념들은 누군가 스위치를 탁 하고 꺼버린 듯 사라지고 고요함과 평화가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온 지구에 나와 내가 사랑하는 대상만이 오직 존재하는 듯 느껴집니다. - 이영철의 《사랑이 온다》중에서 -
                      출처 / 알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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