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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헛된 바람

by 솔 체 2017. 2. 9.

 

 

 

 

 

어느 이름 모를 거리에서 예고없이 그대와 마주치고 싶다 그대가 처음 내 안에 들어왔을 때의 그 예고없음처럼. 구영주, 헛된 바람

     

     

     

     

                                            출처 / 알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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