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이라는 눈을 다 감고도 by 솔 체 2017. 3. 20. 눈을 다 감고도 갈 수 있느냐고 비탈길이 나에게 물었다 나는 대답했다 두발 없이도 아니 길이 없어도 나 그대에게 갈 수 있다고 첫사랑, 김현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할 때가 가장 외롭습니다 (0) 2017.03.24 당신입니까 (0) 2017.03.23 혼자가 아니에요 (0) 2017.03.17 그것은 사랑이다 (0) 2017.03.16 듣기만 하셔요 (0) 2017.03.15 관련글 사랑할 때가 가장 외롭습니다 당신입니까 혼자가 아니에요 그것은 사랑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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