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우리에게

by 솔 체 2017. 8. 13.

 

 

 

 

                  우리에게 추억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지... 박알미



      '그리움 이라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마다 내 마음 바람 부네   (0) 2017.08.24
      까닭  (0) 2017.08.20
      당신입니까  (0) 2017.08.10
      그리움의 간격  (0) 2017.08.08
      다음 세상에선  (0) 2017.08.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