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제는 비
고운 시 화 2

우리는 / 안주옥

by 솔 체 2020. 7. 5.

이미지 / 인터넷에서



'고운 시 화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序詩 / 이성복  (0) 2020.07.10
연꽃을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서정주  (0) 2020.07.07
그대는 / 안주옥  (0) 2020.07.03
그리운 이에게 / 나해철  (0) 2020.06.30
가시 / 남진우  (0) 2020.06.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