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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너를 잊어본 적 없다...

by 솔 체 2014. 8. 19.

 

     
 

 

 

 

 

 

 

 

 

 

 

 

 

 

진한 꽃잎을 그리워 한 적이 있다.
꽃향기 그리워 한 적이 있다.
꽃을 좋아해 본 적 있다.
꽃을 사랑해 본 적 있다.
그 꽃을 잊어본 적도 있다.
 
 
진한 그리움을 느낀 적이 있다.
너의 향기를 그리워 한 적이 있다.
너를 좋아해 본 적 있다.
너를 사랑해 본 적 있다.
.
.
.
 
 너를 잊어본 적 없다...

 

 

 

 글 / 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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