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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까닭/ 김기린

by 솔 체 2014. 8. 19.

 

     
 

 

 

 

 

 

 

 

 

 

 

 

 

까닭

 

 

 詩 / 김기린

 

 

기다리는 마음만큼

귀한 게 없음을 아는 까닭에

기다립니다.

 

주는 마음만큼

즐거움이 없음을 아는 까닭에

줍니다.

 

사랑하는 마음만큼

위대한 것이 없음을 아는 까닭에

사랑 합니다.

 

기다려서 귀하고

주어서 즐겁고

사랑해서 위대한 줄 철저히 알면서도

받기를 원하는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음악 / Andante, Andante : Abba           이미지 /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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