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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비
생각하는 삶을

가을의 길목에서

by 솔 체 2014. 8. 19.

 

 

뭘까?

이 시원한 느낌은..

 

 

뭘까?

이 향긋한 내음은..

 

 

맑은 햇살과 함께 행복을 가득 담은

팔랑팔랑 가을이 왔어. 

 

 

돌아온 가을과 함께

너와의 즐거웠던 시간들.. 

올해도 우리같이 예쁜 추억 많이 만들자.

 

 

 

...가을의 길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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