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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비
그리움 이라는

사랑은 ...

by 솔 체 2014. 10. 26.

 

 

    사랑은 ... 씻겨지는 게 아니니 말다툼도 떨어져 있음도 사랑을 어찌하지 못하네 곰곰히 생각하고 보고 또 보아도 틀림없는 사랑 나는 맹세하네 나의 시를 엄숙하게 손처럼 쳐들고 변함없이 진실하게 너를 사랑한다고! 마야코프스키 - 결심
출처 / 알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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